그동안 잘 사용하던 550D를 방출하였습니다. 이유는 최신 제품이다보니 나중에 새로운 제품이 나오면 씁쓸할거같은..
어이없는생각에 방출하였네요.. 전 신품을 사용할만한 사람은 못되나봅니다. ㅎㅎ;
그래도 인자해 보이시던 아저씨께서 550D를 받아가셨으니 별로 걱정은 안되서 다행입니다.
굳이 중급기를 고집해서는 아니지만.. FF는 자금사정, 무게 등으로 인해 생각조차 못하고,
보급기는 550D에 맛을 들였으니, 이전 제품은 별로 눈에 들어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중급기를 보던 중 동영상은 안찍으니 60D는 패스,
결국 40D와 50D를 두고 고민하였는데, LCD와 핀교정으로 인해 50D로 결정하였습니다.
확실히 보급기와 중급기의 무게차이가 상당하네요.. 중급기도 이정도 차이인데, FF는 근 1Kg이니.. 후덜덜 합니다;;
이제부터 이녀석이 저의 사진라이프를 책임져 줄것입니다.
유행도 안타려고 일부러 출시년도가 지난 이녀석을 입양햇으니..
남은것은 열심히 사진을 찍는것 뿐이겠죠. ㅎㅎ
앞으로 잘 부탁한다 오공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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